[우리 학교 도서관] 우리 학교 도서관 구경하러 오실래요?
강현아 기자
우리 칠성초등학교는 올해 80회 졸업생을 배출했을 만큼 역사가 깊습니다. 이번엔 건물이 하나가 더 만들어져서 학교도 더 커지고, 학교 도서관도 굉장히 커졌답니다.
▲ 도서관 <사진: 강현아 기자>
▲ 도서관 내부 모습 <사진: 강현아 기자>
여기가 우리 학교 도서관입니다. 공간도 넓어지고, 책도 너무 많아져서 요즘은 수업 마치면 꼭 들러서 책을 빌려갑니다. 인간탐구보고서 같은 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밌는 만화책도 시리즈대로 많이 있고, 명작이나 요즘에는 따끈따끈한 신상 책들을 모아놓은 책장이 있으니 꼭 한번 놀러올 거죠?
또 좋은 건 도서관에 들어서면 북부 도서관처럼 책만 넣으면 자동으로 반납해 주는 기계가 생겨서 반납도 쉽고 빠르게 기다림 없이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출과 검색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상 기계가 있고, 반납 확인증과 대출 확인증을 선택으로 받을 수 있어요. 반납 확인증은 반납이 확실하게 됐음을 알려주는 영수증이고, 대출 확인증은 언제까지 반납해야 하는지 나오는 영수증입니다. 기계에서 책을 검색했는데 찾기 어려우면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학교 사서 선생님도 계신답니다. 그리고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책 책장, 고학년들을 위한 소설책 책장, 선생님들을 위한 책들이 모여모여 많은 책들이 있어요. 또 한 번씩 도서관에서 작은 행사가 열려 추첨을 통해 맛있는 간식과 상품을 증정합니다.
3월에는 전교생이 참가한 ‘가로세로 독서 퍼즐’에 참가했고, 독서퍼즐은 저학년과 고학년의 수준에 맞게 난이도가 달라서 저학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신기한 건 핸드폰으로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책 검색도 가능합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보다 더 넓고 좋은 우리 칠성 초등학교 도서관 꼭 놀러오세요!
▲ 대구어린이신문도 있답니다 <사진: 강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