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나는 발 빠르게 취재하는 기자가 될래요!
박지유 기자
▲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현장 <사진: 박지유 기자>
지난 4월 13일에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이날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발대식 장소인 '어린이 세상' 꾀꼬리 극장에 도착하니 로비에는 먼저 도착한 동료 기자들이 있었습니다. 저마다 연두색 기자단 모자를 쓰고 목에는 기자증 목걸이가 걸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자단 모자, 기자증, 가방, 수첩과 볼펜 등을 받은 후, 어떤 기자가 되고 싶은지 각오를 적었습니다. 저는 발 빠르게 취재하는 기자가 되고 싶다고 적었는데, 그 이유는 대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나는 발 빠르게 취재하는 기자가 될래요 <사진: 박지유 기자>
발대식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고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합창단 공연은 화음이 아름다웠고, 치어리더 공연은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유퀴즈온더대구'는 얼마가지 못해 탈락해서 내년에는 끝까지 남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정 기자님과의 질문시간도 의미있었습니다. 말씀을 아주 잘하셔서 저도 본받고 싶었습니다.

▲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특별 공연 <사진: 박지유 기자>
이번 발대식에 참가하며 목표가 생겼습니다. 내년 10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서 9기 우수기자로 뽑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발 빠르게 기사를 써야 하겠죠!
▲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사진: 박지유 기자>
발대식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겹벚꽃나무를 보았습니다. 색깔이 참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잊지 못할 저의 첫 발대식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대구시 소통민원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이세상'에서 만난 겹벚꽃나무 <사진: 박지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