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강선우 기자
여러분! 다들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 다녀오셨나요? 저는 발대식에서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정말 뜻깊은 경험을 했답니다. 가는 길은 폭염처럼 아주아주 더웠지만, 발대식에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굉장히 두근거려서 더위도 잊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도달쑤가 반갑게 인사해 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 기자로서의 다짐을 적었어요 <사진: 강선우 기자>
"나는 신박한 내용을 쓰는 기자가 될래요!"
조금 더 들어가 보니, 기자증을 배부하는 곳이 있었어요.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자증과 모자, 가방, 수첩 등을 받았습니다. 기자증을 받으니 이제 정말로 대구의 기자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받은 모자를 착용하고, '나는~하는 기자가 될래요'라고 쓰인 앞으로의 기자 활동을 다짐하는 포스터가 있어서, 저는 고민 없이 "나는 신박한 내용을 쓰는 기자가 될래요"라고 썼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기사의 내용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안으로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안이 너무 넓고 커서 정말 놀랐습니다. 시작을 한 뒤로는 재미없는 내용이 나와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구에 관한 퀴즈를 풀면서 정말 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최후의 1인이 되지는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다음으로 박정 기자님과의 인터뷰! 저는 기자님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기자가 되려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는 주변에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기자는 공부만 잘하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주변에 작은 것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의문을 품어야 한다는 것을 저는 그때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정 기자님의 가치관을 정말 존경합니다.
기억에 남았던 또 하나! 바로 '슈팅스타' 친구들의 공연이었습니다. 정말 안무가 어려워 보이던데 표정까지 신경 쓰고 여러 곡 공연을 했던 슈팅스타 친구들이 정말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는 발대식이라는 큰 경험을 통해서 "신박한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될래요" 대신 "주변의 작은 움직임이라도 알리는 기자가 될래요"라는 처음과는 좀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자증을 들고 친구들과 인증사진을 찍었어요.<사진: 강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