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가방] 직접 만든 나만의 가방을 소개합니다.
윤지원 기자
▲ 내가 만든 나만의 가방 <사진: 윤지원 기자>
여러분은 가방과 어떤 추억이 있나요? 저는 1학년부터 지금 4학년까지 긴 시간 동안 가방과의 추억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가방을 한곳에 잘 두고 다니지만 3학년 때까지만 해도 정말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는데 그 추억에 제목을 붙이자면 '학교에 가방을?!'입니다. 왜냐하면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가방을 벤치에 올려두고 학원으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가방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늦지 않게 가방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나요? 다행히 아직 없으시다면 앞으로도 가방이 내 어깨에 잘 매달려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는 제 가방을 직접 미니어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가방은 핑크색 가방으로 안에는 주로 색연필, 필통, 가정통신문, 국어 연습장 또 선생님 몰래 먹는 과자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저는 선생님 몰래먹는 과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학교생활의 숨은 재미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을 번갈아 가며 달고 다니기도 하는데 이제부터는 제 가방을 뭔가 남들과 다르게 꾸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6학년까지 앞으로 남은 초등학교 생활도 이렇게 멋진 가방과 함께 즐겁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