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감사 인사]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이윤서 기자
지난 5월 15일 수요일은 스승의날이었는데요, 먼저 스승의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승의날은 1964년부터 전해져 내려와 기념일 날짜가 조금씩 바뀌게 되었고, 1982년에 공식적인 법정기념일로 정해졌습니다. 이날은 학생들이 아픈 교사나 퇴직 교사를 찾아뵙고 돌보는 활동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왜 많은 날 중에 5월 15일로 정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언어인 훈민정음을 만드시고, 깨우치게 해 주신 우리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님의 탄신일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스승의 날에 세종대왕님께도 감사해야겠습니다.
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스승의 날이 있다고 합니다. 각 나라마다 날짜는 조금씩 다르지만,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도 많은 선생님 중에서도 저희의 담임 선생님이신 류효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특별하게 이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스승의 날 전날 아침, 각자 개인 풍선과 인쇄물들을 가져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포스터를 만들어서 인쇄했는데요, 저희 선생님의 별명이 '문어쌤'이기 때문에 "문어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되고, 저희 반은 한 친구가 직접 '문어의 꿈'을 개사한 노래를 불렀고, 단체로 롤링페이퍼도 드렸습니다.
▲ 이벤트 후 인증샷 <사진: 이윤서 기자>
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는 스승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다는 보람을 느꼈고 저희 반이 단체로 이벤트를 계획, 진행 한 점이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스승의 날이 아니더라도, 항상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작은 것이라도 보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