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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2024년 삼성라이온즈 첫 직관 가다

이지호 기자

 

라팍 ▲ 야구공의 힘 <사진: 이지호 기자>

 

2024년 삼성라이온즈 첫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의 부진한 성적을 잊을 만큼 올해는 높은 순위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라이온즈 때문인지 주말 표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좋은 성적이 더해지며 일찍 도착했음에도 관중들로 벌써 라팍 광장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대프리카답게 5월의 대구는 너무나도 더웠지만 관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응원도구며 유니폼을 입고 신나게 입장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초반 상대편의 홈런으로 실점을 하며 불안한 출발을 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응원단의 목소리는 절대 작아지지 않고 더 크게 응원했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삼성라이온즈의 열정으로 가득한 라이온즈파크를 눈으로 보니 웅장하게 다가왔습니다. 응원을 열심히 하는 관중들 사이사이 라팍을 지켜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있을 일을 대비해 주시느라 긴장하고 계신 분,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시는 분, 거기에 라팍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는 분들까지 라이온즈파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묵묵히 본인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안전하게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비록 큰 점수차로 졌지만 응원단의 열정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습니다. 한결같은 삼성라이온즈의 응원단은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라이온즈파크에서 함께한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강삼성 승리하리라~! 최강삼성의 가을 야구 기원합니다. 엘도라도가 전국에서 울려퍼지길 바라봅니다. 최강삼성~ 파이팅!!

댓글목록

  • 김지예취소

    그날 진짜 더웠어요ㅠㅠ

    2024-06-14

  • 이하윤취소

    삼성 !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