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다녀와서
유승우 기자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한화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전날 토요일에도 한화와의 경기를 보았지만 대구어린이기자단으로 가게 되어 더 설레고 신나는 기분으로 지하철을 타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서 홍보이벤트도 참여하여 물티슈도 받고 대구어린이기자단에 합류하여 다같이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스위트박스는 처음이라 들어가는 입구도 달랐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어가 관람하게 되는 것도 처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스위트박스에서는 티비 중계도 볼수 있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 집중도 잘 되었습니다.
▲ 관람석에서 내가 받은 구자욱 티켓 <사진: 유승우 기자>
이날은 대구교육가족의 날이라서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강은희 교육감님이 시구를 하시고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경기는 한화가 1회 2점, 2회 4점, 3회 6점으로 점수를 점점 많이 내고 한화 투수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류현진 선수가 나와 좋은 투구를 하여서 6회까지 0대 12라는 큰 점수차가 났습니다.
하지만 7회에 삼성의 김재상이 솔로 홈런을 쳐서 1점을 만회하고 8회에 볼넷 밀어내기로 한점 더 추가하여 2대 12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점수차가 너무 많이 나서 따라 잡기가 힘들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도 이겼기 때문에 마지막 한 번은 져주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또 응원단의 응원이 계속 되고 삼성라이온즈의 팬들이 끝까지 즐겁게 응원하는 모습 때문에 승패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의 자랑, 대구의 자부심, 삼성라이온즈가 현재 단독 2위로 잘하고 있으니까 대구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 많이 라이온즈파크에 와서 즐거운 경기를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