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문화에 대해 알아보기] 누군가에겐 행복이 되는 기부, 해보셨나요?
임한슬 기자
여러분, 기부를 해 보신 적이 있나요? ‘기부’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멀게 느껴져서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한 기부 방식을 보고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줄 나의 옷<사진: 임한슬 기자>
먼저, 헌옷을 헌옷수거함에 넣은 것도 좋은 기부 방법입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그 옷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고 하니, 이것도 기부의 일환이죠? 또한, 입지 않는 옷을 동생이나 사촌에게 주는 것도 기부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나바다 때 산 책<사진: 임한슬 기자>
두 번째, 학교 사회시간과 도덕시간에 했던 ‘시장놀이’와 ‘아나바다’인데요. 이 두 활동은 모두 자신이 필요 없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팔고, 필요한 것을 사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필요 없는 것을 친구들에게 주는 것은 기부와 비슷한 개념이에요. 아마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세 번째는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당근마켓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팔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도 기부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는 과정이 기부의 정신을 담고 있죠.
어때요? 기부 문화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작은 실천을 통해 기부를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