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뜨거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분수쇼!
신연우 기자
수성못 분수 쇼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쇼입니다. 월요일이나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면 매일 오후 1시, 2시, 5시, 6시에 낮 공연을 합니다. 낮에는 분수만 가동하지만, 저녁 7시, 8시, 9시에는 분수, 음악, 조명을 모두 가동합니다. 메인 쇼인 Golden Love는 매주 주말 8시에 운영됩니다. 저는 주말 8시에 가서 메인 쇼를 보고 왔습니다. 수성못 음악분수는 2007년에 설치되어 길이 90m, 폭 12m. 물줄기 높이 70m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수성못은 수성 투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도 오기 좋습니다. 가서 운이 좋다면 거위 가족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워터스크린이었습니다. 물 위에 빔을 쏴서 그림을 만들어내는데 여러 그림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중 뚜비도 있었는데 스피커로 들리는 소리가 마치 뚜비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분수쇼를 하다 보면 음악 소리가 잘 안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대구트립 앱으로 음악분수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 중이라면 수성못 분수쇼를 다녀오세요!

▲수성못 거위가족 <사진: 신연우 기자>

▲ 분수쇼 중 찰칵! <사진: 신연우 기자>

▲ 워터스크린, 뚜비 <사진: 신연우 기자>

▲워터스크린,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 신연우 기자>

▲ 워터스크린, 백조 <사진: 신연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