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물함 소개] 쉬는 시간마다 달려가고 싶은 나의 사물함
이지은 기자
수업이 끝나면 교실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교실 뒤에 있는 자신만의 사물함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사물함을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사물함 안에는 여러 과목의 교과서와 리코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알토 리코더와 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미술도구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점심 후 입속을 상쾌하게 해 주는 양치 도구, 수업이 끝난 후 정리를 도와주는 휴지와 물티슈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물건은 첫 번째로 수학 교과서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는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 문제를 풀고 난 후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정말 최고입니다. 저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두 번째 물건은 알토 리코더입니다. 동아리 수업에서 들을 수 있는 리코더 합주 소리는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배우고 있는 알토 리코더 중저음의 소리는 저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입니다. 사물함이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제가 힘들지 않게 등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사물함 안을 정리할 때는 저의 기분도 정리가 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 교실 뒤 사물함 <사진: 이지은 기자>
▲ 사물함 내부 <사진: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