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로운 해의 시작] 북구 오봉산에서 2026년 새해 첫 해맞이
문하윤 기자
▲ 새해맞이 소원 종이 행사 <사진: 문하윤 기자>
▲ 오봉산에서 2026년 첫해 <사진: 문하윤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힘겹게 일어나 옷을 입었습니다. 밖은 추울 거라고 하며 엄청 단단하게 입고 저의 이모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차를 타고 북구 오봉산으로 갔습니다.
오봉산 밑에서 내려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오봉산 꼭대기인 침산정에 올라가 있었더니 손난로도 나누어주시고 귀여운 말 얼굴 모양 소원 종이도 써보았습니다. 거의 해가 뜨기 직전에 많은 사람들 틈에 겨우 자리 잡고 해가 뜨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1월 1일에 해 뜨는 것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 해가 뜨는 것조차 신기했습니다. 물론 해를 보며 소원을 비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는 비밀입니다. 여러분도 새해에 빈 소원을 올해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