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나만의 붉은 말 벽 장식을 만들었습니다.
조민지 기자
▲ 제가 만든 붉은 말 벽 장식입니다. <사진: 조민지 기자>
여러분, 벌써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는데요. 저는 2026년을 맞아 붉은 말 벽 장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종이, 색칠 도구, 실(낚싯줄 등), 손 코팅 필름 또는 투명 테이프, 솜, 유리 테이프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종이에 말을 그린 후 색칠 도구로 색칠합니다. 그 다음 손 코팅 필름 또는 투명 테이프로 코팅합니다. 코팅을 한 후 잘라 다른 종이에 하나를 더 그리고, 종이를 뒤집은 후 색칠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양면에서 봤을 때 같은 그림이 보이게 됩니다. 두 종이를 테이프로 절반 이상만 연결하고, 솜을 넣습니다. 코팅을 하는 것과 솜을 넣는 것은 자유지만, 코팅을 하면 잘 찢어지지 않고 솜을 넣으면 말랑말랑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 어울리는 이미지나 숫자를 그려줍니다. 저는 숫자 ‘2026’, 복주머니를 그리고, 행복한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하트를 그리고 그 안에 2026을 썼습니다. 새해 소망을 이미지에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숫자나 이미지 등 완성한 것을, 실을 이용해서 말에 연결해 줍니다. 그럼, 완성!
여러분들도 집에 재료가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것을 쉽게 살 수 있는 지금, 나만의 만들기 소품으로 새해 첫 시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