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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0월의 하늘

신혜은 기자

 

1 ▲ '10월의 하늘'에 참여한 기자 모습 <사진: 신혜은 기자>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전국 다수의 작은 도서관에서 동시에 ‘10월의 하늘’ 강연이 시작됩니다.

<10월의 하늘>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과학자들이 설립한 단체입니다. 전국 중소 도시의 도서관에서 해마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직접 과학자들이 도서관으로 와 재능기부를 하는데요. 2010년에 ‘정재승’박사가 만든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21년 10월 30일 대구달성도서관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0월의 하늘’ 행사 명칭은 탄광촌 소년 ‘호머 히컴’이 ‘NASA’의 로켓 과학자가 되기까지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호머 히컴’은 탄광촌에서 평범한 소년으로 살던 중 소련이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듣게 됩니다. 그 후 친구들과 직접 로켓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호머 히컴’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d ▲ '10월의 하늘' 프로그램에서 받은 책 <사진: 신혜은 기자>

 2021년 10월 30일 대구달성도서관에서 개최한 ‘10월의 하늘’행사 주제는 [1. 사진은 빛의 과학과 첨단 기술의 집합체 2. 영재 학생의 리더십]입니다. ‘정왕부’ 박사님과 ‘정광석’박사님께서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사진을 찍을 때 활용할만한 방법도 배워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영재 학생의 리더십’에 관한 설문지에도 응하는 등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뿌듯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0월의 하늘’ 강연을 엮은 책을 받았습니다. 강연에 직접 참여가 힘드신 분들은<10월의 하늘> 책 시리즈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강연과 영화를 통해 과학이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와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유익한 프로그램인 ‘10월의 하늘’을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 박미소취소

    저도 보고 싶은 책입니다 ^^ 내년에도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1-11-14

  • 신혜은취소

    영화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매년 하는 프로그램이니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2021-11-14

  • 김가영취소

    저희 집 근처에는 이런 행사가 없어서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