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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리학급 게시판을 소개합니다!

심예린 기자

 여러분,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교실에 있는 것이 있습니다. 뭔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바로바로 학급 게시판인데요. 매일 교실 뒷자리에서 우리들의 작품을 품고 있는 게시판! 4학년 2반의 게시판에는 무슨 작품들이 있고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함께 보아요.

 

학급게시판 ▲ <사진: 심예린 기자>

 

 요즈음 4학년 2반 게시판에는 미술시간에 만든 단풍나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카펜이나 매직으로 선생님께서 주신 도안에 색칠을 해서 걸어두었답니다. 각자 다 다른 느낌이어서 더 예쁜 것 같습니다.

 그 밑에는 동아리활동으로 만든 입체 랜드마크 모형이 있습니다. 빅벤, 샹크드바실리 대성당, 노르트담 대성당 등등 여러가지 모형들이 있답니다.

 

학급게시판 ▲ <사진: 심예린 기자>

 

 그 뒤에는 걱정인형이 있습니다. 다양한 집들과 함께 직접 만든 걱정인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숨겨진 사실 하나는 바로 걱정인형의 집은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전시 후에 집에 가져간다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으로 조금만 더 가보면 스킬자수로 만든 카펫이 있습니다. 4학년 2반 친구들은 이 카펫 만들기를 정말 어려워했는데요. 아직까지 카펫을 완성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을 만큼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려운 것보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다들 힘들어했답니다.

 

학급게시판 ▲ <사진: 심예린 기자>

 

 게시판에서 조금만 더 오른쪽으로 가보면 미술시간에 셀로판지를 활용해 창문 꾸미기를 한 작품이 있답니다. 조금 어려웠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창문 밑에는 국어시간에 <오늘이>라는 만화를 보고 그 뒤 일어날 일을 상상해 적은 종이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줄이 하나 있는데요. 그곳에는 텀블러를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텀블러 가방을 각자 꾸며서 걸어놓았습니다.

 바닥에는 많은 컵들이 있는데 그 컵의 정체는 바로 화분입니다. 과학시간에 새로운 단원을 시작하며 식물을 심었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이 식물에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실험을 다 하진 않았지만 몇몇 친구들은 그 이유를 예상해 보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어떠신가요? 4학년 2반은 단순히 교실 뒤 벽만 게시판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사물함 위, 창문, 바닥 등도 게시판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게시판에 어떤 새로운 그림이나 만들기 작품이 전시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게시판에 무엇을 전시해 보고 싶으신가요?  4학년 2반은 게시판에 사진을 전시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 배세인취소

    저희학교도 똑같은 단풍나무 작품을 만들었어요!^^

    2021-11-12

  • 심예린취소

    엇 정말요?? 신기하네요!! 배세인 기자님의 작품도 궁금해지는데요?? ^^

    2021-11-19

  • 박미소취소

    멋져요^^

    2021-11-14

  • 심예린취소

    감사합니다!! ^^

    2021-11-19

  • 김여은취소

    저희도 4학년이라서 오늘이 만화를 보고 그 뒤 일어날 일을 상상해서 적은 작은책? 같은걸 전시해놓았어요!

    2021-11-14

  • 심예린취소

    그런가요? 저희 반의 상상력처럼 김여은 기자님의 반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 탄생했을 것 같네요!!

    2021-11-19

  • 이서정취소

    저희 반도 게시판이 북적거린답니다!

    2021-11-15

  • 심예린취소

    이서정 기자님의 게시판도 궁금하네요!!

    2021-11-19

  • 김가영취소

    우와! 너무 이쁘네요 저희도 저번에 세계에 건축물 만들기를 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