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방법, 기자활동 안내 등 기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기자단 여러분들! 기사 잘 쓰고 싶은데 수정할 것이 많을 때가 있죠?
그럴 땐 이 방법을 참고 하신다면 더 좋은 기사가 될 거예요!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기사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에요!
바로 ‘맞춤법’인데요~ 맞춤법 맞추기 힘들죠?
편집진도 가끔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헷갈릴 때가 있답니다!
맞춤법의 오류가 있으면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정보를 독자에게 분명하게 전달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맞춤법은 나라의 약속이니만큼 꼭 지켜야겠죠?
그래도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완벽하게 기사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나도 모르는 새 맞춤법이 틀렸을 수 있어요!
기사를 완성했다면 맞춤법 검사기에 돌리는 매너는 꼭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경어체’ 사용이에요!
경어체란 ‘~ㅂ니다’로 끝나며 공손한 느낌을 주는 말이에요!
반면, 구어체는 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입니다~
경어체보다 구어체가 친밀감 있는 느낌을 주지만!
기사는 정보 전달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공손히 전할 수 있는 경어체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기사를 작성할 때는 적절한 문장 부호를 사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인용할 때는 작은따옴표(‘ ’)를 사용해야 합니다!
큰따옴표(“ ”) 또한 인용할 때 쓰이긴 해요!
하지만 이것은 직접 대화문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작은따옴표(‘ ’)가 쓰이는 것은 마음속으로 한 말을 표시할 때, 인용한 말속에 또 인용할 때,
글 중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가운뎃점(·), 쌍점(:), 빗금(/)의 문장부호의 사용법도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해 주세요~
이것도 맞춤법과 같은 맥락이에요!
우리가 평소에 잘 알아채지 못하는 단어는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사해보는 것 잊지 마세요~
기사를 작성할 때는 문단을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씩 글을 적으면 기자가 정확히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독자가 알기 힘들 때가 있어요~
글의 내용이 달라질 때, 강조하고 싶을 때 문단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