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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달구벌미소 영양교실에 가보았습니다!

권소연 기자

지난 12월 8일 토요일, 저는 현장취재로 계명문화대학교 사회과학관에 가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현장취재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조금 슬펐습니다. 그래도 이번 8기 첫 번째 취재와 마지막 취재가 당첨이 되어 뜻깊었습니다. 다시 현장취재 속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사회과학관에서는 "2023년 달구벌미소 영양교실"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과 함께 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수업에서는 '찬밥아란치니'와 '과일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찬밥아란치니는 특히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일송편도 정말 맛있엇습니다. 그리고 과일송편은 겉이 예쁘지 않았는데 반으로 자르니 모양이 정말 예뻤습니다. 집에서 만들 때는 레시피를 이용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체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음식을 만들면서 안 사실은 쌀로 많은 음식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찬밥 아란치니의 토마토 소스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음식을 튀겨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이 요리를 집에서 많이 많들어 볼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또 다른 메뉴로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레시피 사진을 보고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찬밥아란치니 요리법을 열심히 듣는 기자 ▲ 선생님이 설명해 주시는 찬밥 아란치니 요리 방법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사진: 권소연 기자>

 

조심스럽게 칼질도 해봅니다. ▲ 밥에 섞을 당근을 조심히 칼질해 보고 있습니다. <사진: 권소연 기자>

 

찬밥아란치니 튀기기 ▲ 뜨거운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이라 조심히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 권소연 기자>

 

찬밥아란치니와 과일송편 ▲ 제 솜씨 어떤지요? <사진: 권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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