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특집

  • Home
  • 특집

[ 2.28 민주 운동 기념일] 자유를 위해 목 터져라 외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황지훈 기자

달구벌 정기 받아 정의의 꽃이 피던 날, 횃불같이 일어나 민주혼에 불을 지폈다.

이 글은 바로 2.28 민주화운동 찬가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2.28민주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월 28일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2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3월 개학 직전이기도 하지만, 1960년 2월 28일 일요일 우리나라의 첫 민주혁명인 4.19 혁명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이날은 이승만 정부가 학생들에게 기말고사나 토끼 사냥을 핑계로 강제 등교령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야당 부통령 후보가 대구 수성천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었는데 그 유세를 보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런 부당한 일에 맞서 2월 27일 비밀리에 결의문과 시위를 계획해 2월 28일 오후 1시에 도심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2.28기념탑 ▲ 2·28기념탑 <사진: 황지훈 기자>

저는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두류공원에 있는 2.28기념탑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높게 세워져 있는 흰 조형물 두 개는 학생들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고, 검은 조형물은 위에서 보면 대한민국 지도 모습으로 흰 조형물 한쪽 다리가 디디고 있는 지점에 대구가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대구가 2.28민주운동의 발상지인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자유를 위해 부패한 자유당 정권에 맞서 싸운 대구의 고등학생들, 그의 부모형제들 그리고 대구 시민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대구에 대한 자부심과 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대구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길 바랍니다.

 

2.28 기념탑에서... ▲ 2·28기념탑에서... <사진: 황지훈 기자>

댓글목록

  • 박서준취소

    66년전 대구의 시민들....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에 지금에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