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년의 시작] 봄에 감자를 심는 우리 봉덕초등학교!
박민제 기자
▲ 감자 심기를 설명하는 교장 선생님 <사진: 박민제 기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새 학기에 하는 행사가 있나요? 우리 봉덕초등학교는 매년 봄에 농작물을 심습니다.
1, 2, 3학년은 당근과 상추를 심고, 4학년은 감자를 심습니다. 그리고 5, 6학년은 무를 심습니다. 저학년 때 심은 당근이 급식에 나와서 맛있게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4학년인 저는 처음 감자를 심으며 도시 농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 인터뷰를 준비하는 박민제 기자 <사진: 박민제 기자>
이번에는 매년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교장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심고 키우며 식물의 한해살이를 경험하고 수확하면서 감사함을 느끼는 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감자를 심는 모습> <사진: 박민제 기자>
그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흙을 캐내며 감자를 심는 소중한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항상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강조하는 우리 학교가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봄에는 새로운 활동으로 농작물을 심고 키우면서 나중에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