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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발대식]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새로운 경험이자 시작

김규민 기자

 

5기 어린이 기자단 화이팅! ▲ 대구어린이기자가 되어 기뻐요 <사진: 김규민 기자>

기자는 다양한 곳을 취재하러 다니며 몰랐던 것을 배우고,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서 대구어린이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흥미진진한 기사를 쓰고 싶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대구어린이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재로 기사를 써 볼까 합니다.

 

1~5월 동안 활동하면서 대구MBC 현장취재에 참여하고, 그 외에도 제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기사로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기자에게 '어린이기자단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새로운 경험이자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자가 되어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해보니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긴장되어서 떨리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해야 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서 현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으로 뽑혀서 너무 기뻤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기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기 어린이기자단 파이팅! 대구, 대한민국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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